개인 1억3,000만원...
70만평의 대자연 속에 영남 최고의 명문골프장으로 조성 중이며 내년 상반기 시범 라운드!!!
‘한국의 세인트앤드류스’라고 불리는 경남 합천의 ‘아델스코트CC(대표 김종헌)’ 가 내년 상반기 시범라운드와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1차 회원을 모집한다.
‘아델스코트CC’는 목장부지가 가진 광활한 초지와 원초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수림과 계곡 등으로 국내 타 골프장의 물리적 환경과는 차별화된 이국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다.
시공을 맡은 삼성애버랜드와 임광토건은 먼저 기본적인 골격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코스의 길이와 폭은 최대한 길고 넓게 보이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부지의 환경조건에 가장 적합한 코스의 기본적인 틀을 만들고 그 위에 자연지형을 그대로 재생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코스들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다시 말해 샷 밸류(Shot Value)가 살아 있는 매우 전략적인 레이아웃(Strategic layout)과 자연지형적인 조건을 충분히 활용한 아름다운 골프장이라는 것이다.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경은 편안하면서 와이드한 이미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서 공략에 대한 묘미를 배가 시키면서 계곡을 이용해 코스를 조성하여 마치 자연 속에 그대로 안착된 홀을 만들고 자연 계곡을 그대로 이용하여 자연 계류(Creek)와 연못(Lake)을 재생했다.
지형에 맞춘다고 해서 홀이 불합리하게 조성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으며 공정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넓고 편안한 코스라 할 수 있다.
코스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 재현되도록 하여 27홀 골프코스가 광활한 필드와 자연이 동화된 편안한 코스로 조성했다.
아울러 독특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특급호텔수준의 럭셔리한 클럽하우스는 아델스코트 골프코스의 기본인 ‘창조의 정신’에서 출발한다.
또 하나 회원전용별장으로 조성되는 게스트 하우스는 철저히 회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마음으로 짓는 것이며 잔여부지 17만평에 콘도와 레저시설 등 본격적인 고품격 리조트를 계획 중이다.
또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아델스코트CC는 대구에서 88고속도로를 따라 단순하고 쉽게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망으로 대구권에서 40~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 중인 88고속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 및 도로 직선화 공사가 마무리되면 더욱 편리하고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따라서 남대구IC에서 40분 거리, 88고속도로 가조IC에서 7분 거리, 해인사IC에서 10분 거리, 김천에서 30분 거리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1차 회원의 모집금액은 개인 1억 3,000만원 이다.
회원 혜택으로는 월2회 이상 주말부킹을 보장하고, 정회원 그린피 면제와 지정 1인 주중.주말 회원대우, 동반1인에게도 주중 준회원대우를 한다.
또 법인 2인 1구좌 시 무기명카드 발급하며, 개인 월1회 주말부킹 위임권 발급, 청주그랜드CC 주중부킹권부여, 회원전용별장(게스트하우스)이용 시 회원대우, 주중 2인 플레이가능, 회원자녀 가족회원대우 해준다. 여기에 회원 가입 시 입회금의 60%까지 팩토링 금융지원(우리은행)을 받을 수 있다.(이제봉 명예기자)
[200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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