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공 선애)은 클럽하우스 2층 로비에 유명 서양화가 우제길(禹濟吉) 작가의 대형 작품을 소장/전시하게 되었다.
600X197cm 크기의 "WORK 94-10C"라는 명제의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강렬한 빛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 빛은 더 나은 삶의 가치와 이상을 향한 강한에너지이며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어은화삼컨트리클럽의 모든 회원들과 내장객들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작은 바램에서 전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은화삼은 클럽하우스내에 작은 미술작품 전시회등을 마련하여 사교의 장, 갤러리의 장으로서의 모습 또한 갖추어 갈 것이다.(은화삼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은상진)
[200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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