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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너스] 하나가 되려는 움직임 디 아너스CC와 태영CC 2006-06-26 5524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와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문 골프장인 태영CC(대표이사 윤재연, 김영수)는 6월 19일과 6월 26일 디아너스 방문을 통해 같은 계열사 골프장으로서 교류의 물길을 만들었다.

이번 방문은 태영CC의 직원과 캐디들이 디아너스CC를 찾아 디아너스CC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클럽하우스 견학과 코스 견학으로 일정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양 클럽 간의 상호 이해와 더 선진화된 골프장 문화 증진을 목표로하는 원-원 전략의 일환으로 보여 진다

2005년 10월에는 태영CC에서 개최한 한마음 체육대회에 디아너스CC가 참석하여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장윤규 대표는 “앞으로 견학 뿐 아니라 더 많은 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타 클럽과는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초일류 골프장을 지향하겠다.”라고 밝혔다. (양명수 명예기자)

[2006년 06월 26일]
 
 [88] P&P(파 3)코스, 7월 1일 그랜드 오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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