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밸리 골프클럽은 파3홀 벙커 및 그린주변을 켄터키블루그라스 잔디로 교체하였다.
파 3홀인 프리스틴 6번홀과 밸리코스 2번홀이 그린과 벙커의 사이가 좁고 벙커의 사면이 높아, 답압지역이 많이 발생 하여 플레이에 지장을 주었으며 또한 미관상 좋지 않았다.
벙커의 경사면을 낮게 조정하고, 벙커 및 그린주변에 스트레스에 강한 켄터키블루그라스 잔디로 교체, 답압지역을 최소화 하여 플레이에 지장을 주었던 부분들을 해결 하였으며, 더욱 아름다운 코스로 새 단장 하였다.(김현응 명예기자)
[200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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