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를 비록한 폐광지역의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데 있어 블랙밸리골프장이 견인차 역활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기영환 블랙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56세)는 30년간의 공직을 마감하고 '고객확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다양한 수익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이 있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직원 모두가 신바람나게 일을 하여, 국내일류의 블랙밸리C.C가 되도록 노력합시다'라고 말했다.(명예기자 홍순원)
- 양력 기영환 대표이사는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원주고와 홍익대 화공학과를 졸업했다. 동력자원부 석유국 정유과(78년)비롯, 산자부(93년), KOTRA 외국인투자자원센터(2002년), 충북 지방중소기업청장(2006년) 중소기업청 자영업지원팀장(2007년)을 역임했으며 정부로부터 공을 인정받아 근정포장(2000년)을 받았다.
- 단체사진 왼쪽부터 최용원 감사, 최연희 국회의원 보좌하시는 최준헌 보좌관, 전 대표이사 권용수이사, 김대수 삼척시장, 신임 기영환 대표이사, 김진각 상무이사, 전세영 시의원, 신삼식 시설부장, 김강삼 운영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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