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밸리 G.C.(총지배인 임희정)는 2012년이면 국내 전체 휴대폰 사용자 중 절반인 2,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이러한 스마트폰시대에 발맞춰 클럽을 내장하는 고객들에게 골프장의 정확한 맵데이터로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제공하고자 국내 최초로 무료 야디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보면 "코스맵, GPS거리정보, 비거리, 스코어등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켓에서 "프리스틴밸리"로 검색 후 다운로드하면 된다. 또한, 조만간 앱스토어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시대에 많은 이용을 기대하며 고객들의 플레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직원 모두가 말하다.(이종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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