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블루원상주(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투숙 고객에게 시원한 장소와 즐거운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6일부터 클럽하우스 옆 야외 테라스에서 비어가든(Tropical Garden)을 오픈했다.
생맥주와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드링크에 즉석에서 구워내는 몽골리안 바베큐를 비롯해 그릴소세지,신선한 모듬과일이 마련돼 있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 주면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자 직원 및 고객들의 즉석 통기타 연주로 블루원 테라스 비어가든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비어가든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김서연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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