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리베라컨트리클럽에서는 35년 역사와 전통과 함께 어느덧 클럽의 명물이 된 벚꽃 진입로가 꽃들로 만발하였습니다.
오시는 길 내내 자연의 정취와 함께 차창을 내려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다는 회원님들의 말씀처럼 평안한 마음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봄을 맞이하여 모든 코스에는 12,000주의 유실수를 식재하고 있고 유채꽃에서부터 꽃잔디, 수선화, 무스카리, 영산홍 등 다양한 꽃들이 고객님들께서 라운딩하시는 시간동안 매 홀마다 형형색색의 봄기운을 느낄 수 있어 회원님들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득성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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