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과 명문의 만남”
- 오크밸리·중국 푸춘리조트 회원교류 제휴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 위치한 오크밸리(대표이사 김근무/회원제 36홀/퍼블릭 9홀/콘도 720실)는 중국의 명문 '푸춘 리조트'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회원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시작한다.
푸춘리조트는 중국 항저우시에 인접한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호텔 및 회원제 골프장 18홀, 헬스클럽, 레스토랑, 요가, 테니스코트,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춘 중국 최고의 명문 리조트 이다.
특히 황제의 안식처라 불리우는 빌라는 푸춘리조트의 최고의 자랑으로, 빌라에서 바라보는 푸른 골프코스와 산 중턱의 녹차밭, 그리고 고요히 흐르는 푸춘 강 등은 산맥의 아지랑이 속에서 꿈틀거리는 용이 상상될 정도로 황홀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또한, 산중턱의 녹차밭을 깎아서 빚어낸 골프코스는 색다른 골프의 묘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라운딩 후 즐기는 스파는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려 주는 푸춘리조트의 최고의 명품 중 하나이다..
이번 회원교류를 통해 오크밸리 정규회원과 주중회원은 중국 국경일 15일을 제외하고 연중 푸춘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 이용료는 회원의 경우 3만3,000원, 비회원은 9만9,000원이다.
오크밸리는 이번 중국 푸춘리조트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해외 명문 리조트와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오크밸리 회원들에게 차별화 된 감동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크밸리 강애리 명예기자)
[200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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