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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제1회 서울·한양CC 착한골프포럼 개최 2018-12-09 932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지키며, 룰과 매너 그리고 에티켓을 준수함으로써 바른 골프 문화를 창달해 가는데 의의를 두고 서울CC와 한양CC의 회원들로 창립한 '서울·한양CC 착한골프포럼'이 박세리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을 초빙한 가운데 제1회 ‘착한골프포럼을 개최했다.

서울CC는 1954년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 최초로 창립된 사단법인 골프장이며, 한양CC는 1964년 개장한 최초의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한국 골프산업의 발전과 각종 협회와 초창기 아마추어 및 프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골프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양CC는 회원들이 주축으로 ‘착한골프포럼’을 창립배경은 '서울컨트리클럽의 역사가 192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나라 최초의 18홀 골프장인 ‘군자리코스’로부터 시작되는데, 수많은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도 초창기 많은 대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꿈나무 육성과 프로선수들을 육성하였으며, 한국골프협회 등을 창립하는 등 한국골프의 대표적인 골프장의 회원으로써 책임감과 바른 골프문화를 선도해야 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1월 25일 14시부터 서울·한양CC 클럽하우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골프를 통한 배려•나눔•사랑의 실천에 동참하려는 서울•한양CC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착한골프포럼의 전재욱 회장(공동회장 최성원)은 ①착한골프포럼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2019년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②서울CC 및 한양CC의 회원 5,300여명(가족회원 포함)을 위한 바른 골프문화구현으로 명문 골프장의 위상을 드높이는 역할과 ③전국 500여 골프장 회원과 연대하여 바른 골프문화를 만들어가는 전국가적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며, ④착한골프포럼을 사단법인화하여 착하고 바르고 행복한 골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박세리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의 ‘골프 경험담을 통한 골프와 인생’이란 주제로 명 강연이 있었으며, 강연 후에는 골프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예상 밖의 많은 회원이 참여해 참석자 일부는 자리가 없어 선채로 방청하기도 했다.

박세리 감독의 강연은 1998년 US여자오픈 연장전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연못에 들어가 성공시킨 트러블 샷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IMF 때 온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줌으로써 골프를 통해 감동을 준 것을 회상하면서 한국골프의 자부심을 되살리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골프인으로 선정되어 강사로 초빙했다.

‘착한골프포럼’은 이날 포럼을 통해 꾸준히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많은 골프들이 참여하게 함으로써 ‘바른 골프문화를 나부터 먼저 실천해 함께 나아가는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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